여행 계획이나 중요한 결정들을 세우곤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생각이나 상황에 따라 행동하고 나서 어떻게 할지 정하는 편이죠. 예를 들어, 그냥 매장에 가서 오늘 밤에 뭘 먹을지 보고, 쇼핑하기 전에 음식 목록을 작성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