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무료고, 뭐든 내가 할 일을 하면 보상을 받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 앱 광고에서는 훨씬 짧은 시간 안에 쓸 만한 금액의 기프트 카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솔직히 좀 속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