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일곱 살 생일에 사줬어요. 딸아이가 몇 마일을 달려서 이제는 손주들도 다 가지고 있어요. 다른 아이들처럼 협응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딱이에요. 처음에는 딸아이가 호버보드를 탈 준비가 안 됐는데, 좀 타보니 금방 익숙해졌어요. 충전만 되어 있고 집에 들고 오는 번거로움만 없다면 산책할 때 아주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