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을 바닷가에서 바로 따올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보통은 껍질째 생굴을 먹거나 가끔은 빵가루에 튀겨서 먹지만, 저는 아시아풍 소스를 곁들여 바비큐에 잠깐 구워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