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에 있는데, 오늘 폭염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은 오늘 강아지 산책 자원봉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고양이 구조 단체에서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대에 강아지 산책을 준비했습니다. 12시에서 2시 사이입니다. 저는 응급 처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늘 날씨가 매우 더울 것 같은데, 강아지들과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 같고, 패드도 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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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Andrea Hermann
#65 Yeah it would be better to use early morning hours.
Holly Harney
The heat is crazy so be safe outside today.
Roy Rogers
Who's fault would burnt pads be. Organizers should know better!!!
Samantha Bovee
I guess just encourage a lot of water and rest
MaryAnne Gildroy
Be safe. The weather can be hard on our little pets pa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