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할 때마다 이 집 앞을 지나가는데, 앞마당 사진 찍는 걸 자꾸 잊어버리네요. 정말 신기하게도 각양각색의 양귀비가 모여 있더라고요. (이 꽃 이름이 양귀비인 것 같아요.) 드디어 오늘 사진을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