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Currys에서 저녁을 먹으러 나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집에 와서야 32달러의 서비스 요금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알았더라면 그 서비스 요금에 20% 팁을 더 받지 않았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