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한숨도 못 잤어요! 제 자매라고 생각하는 절친이 Sept-Îles에서 가티노로 저를 보러 왔어요. 11년 만에 다시 만났는데도 말이죠. 11년 전, 제가 살을 먹는 박테리아 때문에 6일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났을 때 간호사로서 저를 돌봐준 사람이 바로 그녀였거든요! 🙏🥹♥️아직도 함께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