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워크 이벤트 #16에 참여하세요

어젯밤에 한숨도 못 잤어요! 제 자매라고 생각하는 절친이 Sept-Îles에서 가티노로 저를 보러 왔어요. 11년 만에 다시 만났는데도 말이죠. 11년 전, 제가 살을 먹는 박테리아 때문에 6일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났을 때 간호사로서 저를 돌봐준 사람이 바로 그녀였거든요! 🙏🥹♥️아직도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캐시워크 이벤트 #16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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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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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na Brown
    Lovely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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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xane Mar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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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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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k Lee
    Go get 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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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xane Mar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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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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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 E
    That's fantastic well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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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xane Maranda
      작성자
      Thank you very m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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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zycow8850
    G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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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xane Maranda
      작성자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