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제 놀이터, 홈디포입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혹은 집에 대한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마다 저는 여기로 갑니다. 어제 아내가 저와 함께 갔는데, 뭐가 뭔지 전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하하. 그냥 다양함에 감탄했을 뿐이에요. 홈디포에 가는 걸 좋아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