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de l'haut-dela?!

마르테넬레에서의 첫 하루... 뭐라고 해야 할까요? 예의 바르게 지내는 것... 또 예전 같지 않아요🫠 다섯 살 아들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엄마 아빠는 항상 우리 곁에 있다는 걸, 그리고 예의 바르게 지내라는 걸 계속 가르쳐야겠어요... (이미 다 알고 있는 걸 말하는 거예요...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어요. 그냥 친구 사귀러 가는 거예요😁🥹Post de l'haut-d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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