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릴린 맨슨의 이 노래를 우연히 발견했어요. 물론 제 방대한 록 음악 모음집에 포함되어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트랙이 너무 많아서 일 년에 두세 번 정도 듣는 곡도 많을 정도예요. 어쨌든, 고등학교 시절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됐어요. 좋은 추억이었죠. 몽구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