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는 마리화나가 합법화된 지 2년 넘게 된 것 같아요. 처음에는 약국까지 차로 한 시간 정도 가야 했는데, 지금은 5분 거리에 약국이 하나 생겼어요. 저도 한번 해봤는데, 의붓딸이 콜로라도에서 구미를 가져왔을 때를 제외하고는 별로였어요. 정말 차분하고 편안했고, 정신이 나가서 제대로 기능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지역별로 알아보고는 있는데, 잘못된 약이나 용량을 맞을까 봐 걱정이에요.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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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마리화나가 합법화된 지 2년 넘게 된 것 같아요. 처음에는 약국까지 차로 한 시간 정도 가야 했는데, 지금은 5분 거리에 약국이 하나 생겼어요. 저도 한번 해봤는데, 의붓딸이 콜로라도에서 구미를 가져왔을 때를 제외하고는 별로였어요. 정말 차분하고 편안했고, 정신이 나가서 제대로 기능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지역별로 알아보고는 있는데, 잘못된 약이나 용량을 맞을까 봐 걱정이에요.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