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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내일 개학해요. 여름방학이 끝나서 너무 아쉬워요! 매년 개학을 기념해서 분필 그림을 그렸었는데, 내일 아침엔 아이들이 각자 그린 분필 그림 가까이에 서서 개학 기념 사진을 찍게 할 거예요. 다행히 매년 비가 오지 않아서 전날 밤에 분필 그림을 그렸는데, 아침에도 아직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