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aiza
Wow, it is very inpressive that you track those!
직장에서 엄청 많이 걸어요. 신발을 번갈아 신으니까 발이 훨씬 덜 아프네요. 호카 클리프턴 9를 이틀 신고, 브룩스 아드레날린 23을 하루 신었어요. 그리고 다시 신었어요.
제 호카 클리프턴 9s 신발은 253마일(약 400km)을 달리는 데 36번의 교대 근무만 필요했습니다. 신발은 300~500마일(약 480~500km) 동안 신을 수 있습니다.
저의 호카 신발은 이제 절반 정도 낡았기 때문에 브룩스 아드레날린 23을 은퇴시키고 브룩스 고스트 맥스로 교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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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lady grey
Nice work, and this is rather eye opening. I never considered the longevity of shoes designed for walking. I tend to walk a lot at work as well. Of course new shoes feel nice and cushy, and I do have days where my feet hurt. But it sucks that ideally shoes should be replaced pretty often, with the nature of my jo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