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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들 학교에서 사진 찍는 날이었어요. 항상 비싸긴 하지만, 너무 귀여워서 결국엔 그냥 주문해 버렸어요. ㅎㅎㅎ 그런데 예약 주문은 안 하게 됐어요! 어느 해는 봄 사진이 안 왔더라고요. 그래서 이메일로 주문하라고 졸라대더니, 기다릴수록 더 좋은 가격에 팔더라고요! ㅋㅋㅋ! 이번에도 그렇게 해야겠어요! 자기들끼리 경쟁하듯이 해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