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7시 30분에 집으로 운전해 가는 길에 너무 슬펐어요. 벌써 어두워졌네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에요. 이제 겨울을 이겨내고 낮이 길어져서 하늘이 더 오래 밝아지기를 기다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