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의 4분의 1

며칠만 더 지나면 올해가 25%밖에 남지 않았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그러면 올해는 끝장이겠군요.

올해는... 아무 일도 없이 지나갔지만 확실히 큰 일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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