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nt Rennin
21.94 - As Johnny Appleseed's mother (in my 4th grade play about JA), you're welcome. I spread my seed so he could spread his and we get delicious apples.
오늘은 국가 준법 감시자, 상황 인식, 만두, 팬케이크, 조니 애플시드, 그리고 고래 샤무의 날입니다. 오늘은 IHOP 팬케이크 날이 아니니 공짜 숏 스택은 기대하지 마세요. 원래는 두 친구가 팬케이크를 먹고 싶어서 벌목꾼의 날로 시작했는데, "해적처럼 말하는 날" 일주일 후였거든요. 그래서 팬케이크를 많이 먹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벌목꾼이라는 테마를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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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Aunt Rennin
21.95 - I bet Johnny would have had no trouble meeting the 10,000 Step Challenge everyday !
- Alex
16. Amazing. Thats a lot of infor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