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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워크, 안녕! 예전에 여기서 하던 챌린지들이 정말 그립다. 나만 실망한 건 아닐 거야. 챌린지 다시 해줬으면 좋겠다!! 캐시워크는 아마 이 글을 못 볼 거라는 건 알지만, 피드는 여기 있으니까 한번 올려보는 건 어떨까? 캐시워크에 편지를 썼는데, 챌린지 다시 할 예정이라고 하더라. 10월에 있었던 일이잖아. 챌린지 다시 해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