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멜 크런치 프라푸치노

카라멜 크런치 프라푸치노

 

더운 날 정말 구세주 같았어요. 너무 지쳐서 메뉴판에서 발견했죠. 카라멜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바삭한 식감이 궁금해졌어요.

전체적으로, 마시면서 씹을 수 있는 바삭한 카라멜은 괜찮았어요. 다만 당 섭취량을 조절해야 했고, 한 번에 다 먹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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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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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S
    What was the crunch p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