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긴 했지만 사실이기도 해요. 저는 평생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 8곳 중 하나 바로 옆에서 살았어요. 얼마 전에 이사를 했는데, 이제 거기서 멀어졌구나 싶었어요. 그런데 2마일밖에 안 떨어져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