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이가 아프냐에 따라 달라요. 제 아이는 다른 사람이 무슨 일이 있으면 항상 가짜로 아픈 척해요. 좀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진짜 아플 때는 저랑 비슷해요. 꼭 확인해야 해요. 아무 이유 없이 병원에 너무 많이 갔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