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여행 중에 이 귀여운 강아지를 봤는데 정말 귀엽고 털이 복슬복슬했어요. 크래커를 주었는데 싹 먹어 치웠어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잘 키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강아지를 키우는 게 아기 키우는 것만큼이나 힘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