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맥도날드에서 저칼로리 음식을 먹어보고 싶었어요. 그릴드 치킨 샐러드를 주문했는데, 드레싱은 넣지 않았어요. 솔직히 말해서, 그럴 만한 가치가 없는 것 같아요. 맥도날드에 갈 때마다 제 자신을 위한 간식을 먹고 싶어서 가는 거거든요. 발사믹 드레싱을 넣었더라면 좀 더 맛있었을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