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으로 이 신선한 리코타 토마토 라비올리를 먹어보고 싶었어요! 솔직히 말해서, 나쁘지 않아요. 다음에 장을 볼 때 또 사야겠어요. 만들기도 쉽고 간편하고, 무겁지도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