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에 있는 포 37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레스토랑 인테리어가 너무 예쁘고 편안해서 앉기 좋았어요. 엄마랑 둘이서 이 플래터를 나눠 먹었는데, 바비큐 고기, 샐러드 롤, 스프링롤까지 다 너무 맛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