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ki Kieu
Just walk together. It's free and family time together. Build yourself up until you get stronger and slow do runs.
저는 원래 몸을 많이 쓰는 사람이 아니에요. 팔굽혀펴기나 턱걸이도 못 하는데, 남편은 운동을 좋아해요. 헬스장 회원권은 살 형편이 안 되지만, 같이 더 많은 걸 할 수 있도록 몸 관리를 좀 더 하고 싶어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