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 C
Interesante película, ví el cartel y no tenía ni idea de cual era. Le daré una oportunidad en cuanto pueda
오늘 "메투셀라"를 보러 영화관에 갔는데, 래퍼 알베르토가 마흔이 넘으면 부모님 댁으로 돌아가야 하는 이야기예요. 알베르토는 아버지와 내기를 했어요. 대학 학위 과정에 등록해야 하고, 모든 시험에 합격하지 못하면 랩을 그만두고 집을 나가겠다는 내기를요. 정말 재밌는 영화라 강력 추천합니다. 좌석과 트레일러가 얼마나 편안했는지 사진도 첨부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gY8uzH9me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