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a Hermann
(47) I don't have netflix. But I don't have much time to watch TV Esther, so I don't need it. Thank's for showing, though.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입니다. 테러 공격을 배경으로 등장인물들의 갈등과 공포를 섬세하게 담아낸 스릴러 서스펜스 영화입니다. 고립감에서 비롯된 불안정한 감정은 등장인물 간의 불신으로 이어지고, 우연히 만난 두 가족은 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겪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야 이 영화가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허구이지만, 미국 사회에 대한 작가의 시각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