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시리즈보다 더 잘할 순 없어요. 하지만 이 영화는 바로 그 직후에 일어나는 일을 가장 잘 묘사해요. 추천합니다. 브레이킹 배드 정말 재밌게 봤는데,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메스암피타민을 제조하게 되는 이야기예요. 정말 아름다운 시리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