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넷플릭스에서 영화 '스즈메'를 봤어요. 같은 감독의 영화 '너의 이름은'을 본 적이 있어요. 재난 이후 여행을 통해 치유되는 이야기입니다. 아트워크는 훌륭하지만, 영화의 흐름이 가끔씩 갑작스럽게 끊기는 부분이 있어요. 아트워크만으로도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