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넷플릭스에서는 첫 번째 작품이 공개된 후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두 번째 작품인 Rebel Moon(흔적을 남기는 전사)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되고 성숙해지는지 보는 게 즐거웠습니다. 반응이 나쁘지 않아서 3부가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잭 스나이더 감독이 넷플릭스 모험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처음에는 최대 6부작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였지만, 처음 예상했던 만큼의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MC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