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퍼드 센터의 오데온 시네마에서 영화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화 제목이 "인도 말라얄람족"인데, 제가 좋아하는 제목이기도 하고, 인도의 현재 정치 상황 등을 이야기하는 것도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