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정말 정말 좋았어요. 모든 게 다 좋았어요. 후반부에 스릴 넘치는 장면들이 너무 많았어요. 장애인이 어떻게 삶을 이렇게 가치 있게 만드는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