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꽤 재밌어요. 부부가 사는 집에서 싸우다가 남편이 떠나고 아내가 목을 매 자살하는 이야기예요. 저주가 걸리죠. 그러다가 고아원이 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한 가족이 이사 오게 돼요. 저주가 걷잡을 수 없이 강렬해지죠. 꼭 한번 보세요. Tubi에서 또 찾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