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디스토피아 영화이자 놀라운 촬영 기법입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 대한 사회적 기대와 세뇌된 소비자들의 광적이고 반항적인 면모가 빚어내는 모순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이 영화는 상징적인 영화이며,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봐야 할 영화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