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ne Asfeha
I loved watching these! I use to always read the Fear Street books.
2021년에 보기 시작했는데, 처음 두 편은 완전히 빠져들었어요. 그런데 세 번째 편은 좀 오래 걸려서 끝까지 못 봤어요. 오늘 넷플릭스를 뒤적이다가 우연히 보게 됐는데, 결국 보기로 했어요. 결말은 괜찮았는데, 좀 달랐으면 좋았을 것 같았어요. 그래도 스티븐 킹 특유의 흥미진진함이 돋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