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불독

내일 크리스마스 트리를 내릴 거예요. 올해는 13살 잉글리시 불독을 암 때문에 안락사시켜야 해서 마음이 씁쓸하네요. 기념으로 장식한 장식품들이 있는데, 치우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사랑하는 불독사랑하는 불독 너무 보고 싶어요. 트리에는 다른 감성적인 장식들도 많이 걸려 있었네요. 추억이 담긴 트리를 선호하시나요, 아니면 창의적인 방식으로 테마에 맞춰 트리를 꾸미는 걸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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