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이 친구는 아홉 살이에요. 이름은 루카스예요. 착하고 정말 사랑스러워요. 아빠가 잠시 집을 비우셔서 제가 내년쯤 돌봐줄 거예요. 1년 동안 못 봤는데, 세상에, 살이 많이 쪘어요. 운동도 하고 특별 식단도 먹고 있어요. 살이 좀 빠졌을 때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오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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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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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
    Good for you for taking care of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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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isa Passarella
    Pets make life so much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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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m Wattier
    Good boy Luk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