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덩치 큰 강아지는 예전에는 우리 집 현관 터널에서 새끼 고양이로 자곤 했어요. 이제 16년이 지난 지금은 터널 전체를 꽉 채우고 있어요.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는 것 같아요. 😍
Erin Neise작성자I'm sure she is. She has the run of the house and many available places to sit and observe her king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