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을 만든 지 한 달쯤 됐어요. 수초랑 물고기들이 정말 잘 자라고 있고, 이제 초록 개구리 몇 마리도 이사 왔네요! 저녁에 데크에 앉아 개구리 노래 부르는 거 듣는 게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