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en Ermshar
Better watch out, they might eat your ducks. They're using their primal instincts to stock their prey.
이 작고 회색 길고양이와 (사진에는 없지만) 딸기색 금발 형제는 아침마다 제 마당에서 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해요. 처음에는 제 고양이 오니를 기다리는 줄 알았어요. 오니가 가끔 아침에 같이 놀러 나가서 같이 놀아주거든요. 그런데 알고 보니 오니는 주로 울타리가 쳐진 헛간 근처에서 놀고 있었어요. 헛간은 제 오리들이 낮 동안 풀을 뜯는 곳이죠. 오늘은 마치 제가 헛간에서 오리들을 풀어주기만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제가 착한 고양이라고 칭찬하기 시작하자 오니는 떠나버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