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시니어 미니어처 슈나우저 두 마리가 서로 껴안고 있는 모습이에요. 서로를 너무 좋아하는데, 거의 15살이 다 되어가는 우리 집 강아지는 혼자 있는 걸 좋아해서, 둘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