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

열다섯 살이 다 되어가는 제 미니슈나우저가 제가 잠자리에 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주말에 췌장염이 재발했는데, 이제 드디어 괜찮아졌어요. 불쌍하고 귀여운 우리 아가! 💗

도구

0
0
댓글 2
  • 프로필 이미지
    Ruby Kleva
    Poor baby. My doggo waits for me to go to bed all the time as well.
  • 프로필 이미지
    Purple
    27m what a cut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