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abu
I've been reselling for a while and it's been great! I recommend it. But watch out that you don't end up keeping most of the items you intend to resell. Otherwise it misses the point.
하지만 제 여가 시간에만요. 제 개인 공간을 얼마나 정리했는지 생각하면, 다시 채우려고 물건을 사고 싶지는 않아요... 하지만 사는 건 정말 좋아해요. 뭔가 하고 싶은 게 생기면 사서 되팔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니면 책을 사서 읽고 다시 팔거나, 아니면 읽을 책 더미를 다 읽고 새로운 여정을 떠날 수도 있었을 텐데, 다 가지고 있을 필요도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