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cognito
Nice diversion for him. Hope he settled down so you could relax a bit.
우리 아이가 꼼지락거리면서 몇 분 동안 떼를 썼어요. 제가 아이에게 말을 걸면 앉지 않아서 안아주려고 했는데, 아이에게 공간을 내주고 나니... 저도 진정할 시간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다시 페이스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는데, 마치 외계인처럼 저를 빤히 쳐다보더라고요 🤣 사진 찍을 때는 괜찮았는데, 저를 보는 눈빛이 너무 웃겼어요.
이제 다른 마스크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