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an Piluk
I wish you continued success.
며칠 동안 걷기만 하다가, 하루는 몸이 별로 좋지 않아서 별로 움직이지 못하다가 오늘은 복근 운동을 하러 나갔습니다.
조깅하고 나니 기분이 정말 좋고 상쾌해요. 드디어 제 체형을 찾았어요(아니면 다시 찾았어요). 오늘 또 걷고 조깅해서 총 2만 걸음을 걸었어요 😃💪
다리 근육에 비해 팔 근육이 없기 때문에 팔 근육도 키우고 싶습니다.
나는 할 수 있어.....
.....내가 할게
아래에 내 사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