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y Maenhout
It's such a pretty photo.
오늘 저녁 운하 옆에서 경기를 봤어요. 모두가 잉글랜드를 응원하고 있었죠. 분위기도 정말 좋았고, 도시 전체가 활기차고 활기로 가득했어요. 아쉽게도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네요. 다음에 또 봐요...
하지만 아직 완전히 끝난 건 아니에요. 친구들과 가족들이 모여 저녁 시간을 즐기는 게 중요해요. 앞으로는 더 자주 이렇게 해야겠다고 다짐해야겠어요. 요즘은 다른 일이나 일 관련 일 때문에 너무 바빠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