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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레데키는 수영을 좋아합니다. 그녀는 200m, 400m, 800m 자유형에서 9번째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수영을 시작해 미국 및 미국 오픈 기록 자유형에서 여러 기록을 세웠습니다. 2012년 올림픽에서는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습니다. 올해 초에는 회고록 "Just add water(물만 더하면 돼)"를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영감을 주는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