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크라운

맷 스미스와 클레어 포이가 나오는 시즌 1부터 크라운을 쭉 봐왔어요. 두 시즌마다 배우가 바뀌거든요. 왕실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이 어떻든, 그들이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과 그들의 가족과 이야기의 복잡미묘함은 정말 흥미로워요. 이 시리즈는 역사 속에 얽힌 이들의 이야기를 꽤 잘 풀어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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